올해 벼농사 키워드! ‘태풍’, ‘새청무’, ‘소식재배’ 2019.10.30 水 10:19
드디어 들녘에 모진 풍파를 버텨낸 벼들의 수확이 완전히 끝났다. 올해 생육중·후기에 링링, 타파, 미탁 등 주요 태풍들이 우리 지역에 연달아 생채기를 냈는가 하면 벼흰잎마름병, 벼멸구 등 각종 병해충이 기상의 영향을 받아 덩달아 극성이었던 해였다.최근 2011년 정부보급종인 호품벼 발아불량으로 인한 종자대란, 2013년 유래 없는 전국적인 벼멸구 창궐 현상..
매서워진 가을바람에 산불이 도사리고 있다 2019.10.23 水 11:20
차디찬 가을바람이 예사롭지가 않다. 늦은 태풍이 지나고 단풍이 물들어 단풍구경을 가나 싶더니 어느새 겨울같은 차디찬 바람이 불고 있다. 빠른 속도로 가을이 지나가면서 낙엽이 여느 때보다 일찍 내려앉고 있다. 이럴 때 나들이객의 방문이 늘어나면서 순간의 실수로 산불이 발생되기도 한다. 최근 5년간(2013~2018년) 국내에서 발생한 산불화재 통계를 확인해보..
‘강진만의 갈대와 바람이 머무르는’ 축제의 현장으로~! 2019.10.23 水 11:18
태풍 때문에 일정을 단축하고 규모를 축소해 치러졌던 ‘제47회 강진청자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강진청자축제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청자촌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가을로 시기를 변경해 치러지는 축제인 만큼 염려가 많았지만 전국 18만5천명의 방문객들이 축제의 현장을 찾아 주시었다. 선선한 가을날씨에 청자물레성형, 발굴 체험 등 이색적이고 다..
남도 음식의 맛에 빠지다 2019.10.23 水 11:18
10월 12일 토요일, 강진고등학교의 정한성 교장선생님, 중국어 원어민 교사인 이효나 선생님 그리고 저(영어 원어민 선생님)는 강진만 생태공원의 남도 음식 축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지난 26년간 열렸으며,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맛있는 음식들을 보여주었습니다.우리는 축제장에 도착해서, 전시장 주변을 걸어 다녔습니다. 전시장에서는 도내 22개의 도시와 ..
추석연휴 가족과 함께 내 고향 강진을 꼬~옥 둘러보시길… 2019.09.11 水 09:52
8월의 무더위가 채 가시기도 전에 벌써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변덕을 거듭하는 날씨에 뜻하지 않은 가을장마, 전국을 할퀴고 지나간 태풍 ‘링링’까지, 오곡백과가 무르익던 풍요로운 가을은 옛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석이 가까워지니 설레는 마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먼데서 찾아오는 가족에, 간만에 얼굴을 보게 되는 정다운 이웃이 있다는 사실..
가을 태풍에 대처하는 자세 2019.09.11 水 09:52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을 맞이하고 있는 시기에 제13호 태풍 ‘링링’이 강한 세력을 키우면서 한반도를 강타했다. 기상전문가들은 태풍이 우리나라에 직격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의견을 내놓고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우리지역은 생각만큼 피해가 덜해 다행이다. 태풍은 대부분 많은 강수량을 동반하며 강한 바람을 몰고 와 농작물은 물론 때로는 인명 피해까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뜻 깊은 역사여행 2019.09.11 水 09:51
늦은 저녁 아이들끼리 기대 가득한 상태로 캐리어를 챙겨 버스로 향했다. 다른 학교 다니는 친구들과 한 명 한 명 만나 인천공항까지 갔다. 넓고 넓은 공항에 도착하니 너무 설렜다. 아는 친구들도 보이고 다들 한껏 들떠 있었다. 많이 피곤했지만 비행기를 타고 중국에 도착하니 해외라는 걸 느꼈다. 처음으로 간 곳은 윤동주 생가였다. 긴 이동시간에 조금 잠이 오긴..
동학, 그리 멀지 않은 - 그러나 너무 멀어져 버린 과거 2019.09.05 木 08:48
올해 강진 동학농민혁명 실체에 대한 사료 조사 작업을 하고 있다. 군에서 사업을 예정했고, 선후배들끼리 義氣가 動해서 실행하게 됐다. 청광 양광식 선생의 ‘강진 동학’ 같은 기존 연구 작업과 선배 세대 활동성과를 이어서다. 내용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 때 강진 사람들의 활동상황과 사망, 피해자 전투 관련 실체 규명, 참가자 유족 발굴, 국가유공자 등록 작..
해외 단기 어학연수, “세계를 배우다!” 2019.09.05 木 08:47
지난 8월, 20명의 학생과 영랑생가 주차장에 모였다. 나는 미국으로 가는 해외단기어학연수를 인솔하는 중이었다. 모두들 약간은 긴장되고 설레는 모습이었다. 모두들 처음 가는 미국에 왜 그렇지 않겠는가? 미국은 국토 면적이 러시아, 캐나다에 이어 세계 3위이고, 2019 통계청, UN, 대만통계청 기준 인구도 3억 2천 9백만으로 3위이며, GDP는 세계 1..
0대 23이 주는 교훈 2019.08.29 木 09:30
0대23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기초과학 분야(물리, 화학 등) 노벨상 수상 숫자다. 다른 분야까지 포함하면 격차는 더 늘어난다. 얼마전 일본이 기술 자본을 무기로 한 수출 제한 조치와 우리나라를 수출규제 우대국(화이트리스트)지위에서 제외하였다. 표면적으로는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판결에대한 보복이라고 하지만 그 이면에 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우리의 경제가 ..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