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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가우도 수산(도암면 망호)
2022.07.27 水 14:23
후덥지근하고 더운 날씨, 이럴땐 무조건 살얼음이 동동 뛰워진 시원한 음식이 구미를 당긴다. 물회 맛집으로 입소문 난 그곳으로 GO GO, 어둑어둑해지는 가우도 망호 선창가 횟집...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들마다 약속이나 한듯 주문하는 메뉴가 한결같다.익숙한 옆집 아줌마 목소리도, 저 멀리에서 왔음직한 경상도 말투의 손님도 자리를 잡자마자 외친다. ‘황제 물..
남도 대표 정통 한정식 예향 (Yehyang)
2022.07.20 水 11:02
4대 전통 남도 한정식 명가 예향(대표 정혜영)이 건물을 신축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예향의 역사는 1930년, 정혜영 대표의 외증조모가 강진읍 영랑로에서 한정식당을 운영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이후 정 대표의 모친인 김정훈 전 대표가 강진읍 명동식당을 운영한 이후 상호를 예향으로 변경해 오감통에서 정 대표와 어머니가 함께 운영해 오다 현재 신축 건물에서 ..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홈카페 ‘문향다려聞香茶廬’
2022.05.31 火 16:19
“퇴직 후 집이 일상의 중심이 되면서 지인들과 자유롭게 문화와 차 그리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또한 수십년 간 모아 온 고가구와 문화 자료, 그리고 정성껏 가꿔온 정원에서 부담없이 교류를 나누고 싶습니다”강진군 도암면 다산초당 가는 길목에 자리한 한옥 고택 ‘다향소축’ 내에 홈카페 ‘문향다려聞香茶廬’를 마련한 윤관석 다..
청자골 터줏대감 <37>-강 진 튀 밥
2019.02.15 金 09:57
■강진튀밥어릴적, ‘뻥이요’와 함께 하얀 뭉개구름이 피어나던 고소한 냄새는, 고막을 찢을 듯한 큰 소리마저 잊게 할 만큼 맛있는 추억으로 남아있다.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지만 뻥튀기의 맛은 여전히 추억 속 주전부리 대명사로 기억된다.강진 오일장이 서는 날이면 아직도 ‘뻥이요’를 외치는 ‘강진튀밥’(대표 고옥희)이 그곳에서 옛 정경들을 전..
순심이 보리밥
2019.01.17 木 17:01
지역에서 처음으로 보리밥집을 시작, 어언 30여년 세월을 한곳에서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순심이 보리밥’ 집은 서민들의 친구로서 직장인들에게는 집밥을 제공해주는 곳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오로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해 20여가지가 넘는 반찬으로도 유명한 ‘순심이 보리밥’은 어느새 터줏대감으로서 손색없는 맛과 전통을 쌓고 있어 그 ..
4. 터줏대감 - 중앙지업사
2017.10.13 金 14:34
오랜 세월 지역사회와 함께 길을 걸어 더불어 살아오면서 그 존재가치를 보존하며 살아가는 중앙지업사를 터주대감이라는 반열에 올려 본다.우리곁에 오래 있었지만 새삼 돌아보는 시각속에 그 의미를 부여해 보는 기회를 가져 보고자 했다./편집자주■20여년 교직, 제자 사랑 여전해-지업사 운영으로 생계 짊어져“뭐 자랑할 거 있다고 신문에 냅니까?” 한사코 ..
3. 터줏대감 - 대흥관
2017.10.13 金 14:19
오랜 세월 동안 익혀 온 손맛이 어찌 하루 이틀 귀동냥으로 흉내 낼 수 있는 것일까? 시어머니의 손맛을 깨우치는 데 시어머니만큼의 나이를 먹어야 알게 됐다는 며느리에 이어 며느리가 대를 이은 대흥관에서 우리의 옛맛과 멋, 강진의 음식문화를 읽어 본다./편집자주■75년 역사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맛-대흥관에서 3대로 풀어내는 음식이야기 &n..
2. 터줏대감 - 강진주류
2017.10.13 金 14:06
일반적으로 술을 일컫는 주류라는 개념은 여러 가지로 쓰이고 있는데 양조주, 증류주, 재제주를 의미할 수도 있고 탁주, 소주, 청주 등을 통틀어 지칭하기도 한다. 어찌됐든 마시면 취하게 되는 음료인 술을 40여년 동안 취급해온 동시에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사회환원을 이끌어 온 (합)강진주류(이하 강진주류)를 찾아 근세대의 강진주류 역사를 들어본다./..
1.터줏대감 - 새중앙의원
2017.10.13 金 13:54
이웃 일본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오랫동안 갈고 닦은 직업이나 일을 가질때 최고의 명예로 생각한다. 그래서 작은 식당도 30년, 50년, 100년씩 운영하는 곳이 있으며 심지어 400년 된 여관도 있다고 한다.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예로 전북 군산에 있는 이성당 빵집이 유명하다. 1920년대 군산에 세워진 ‘이즈모야’라는 일본 제과점이 모태인 이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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