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가고싶은 섬 팔색조 매력의 가우도 2019.11.28 木 14:18
전라남도의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된 가우도(駕牛島)는 강진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이다.이름의 유래는 강진읍 보은산이 소의 머리에 해당되고, 섬의 생김새가 소(牛)의 멍에에 해당된다하여 ‘가우도(駕牛島)’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러한 유래를 가진 가우도에는 강진 대구면을 잇는 저두 출렁다리(438m)와 도암면을 잇는 망호 출렁다리(716m)가 연결되..
강진농산물, 가공하면 더 큰돈이 됩니다 2019.11.25 月 12:17
농업에 있어서 과거에는 고품질 농산물을 어떻게 생산하느냐가 소득과 연결되는 중요한 요인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농산물을 어떻게 해서 판매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는 몇배에서 몇십배 높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바로 농산물을 가공해서 판매하는 방법이다. 많은 농업인들이 시대의 변화에 맞춰 농산물을 생산하고 가공, 판매하는 6차산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 강진은 지..
노인복지현장 사례발표를 위한 긴장감, 그리고 힐링 2019.11.25 月 12:17
어느 화창한 가을날, 정신없이 업무를 처리하고 있을 때 센터장이 “엄선생, 차00어르신 사례발표 준비해 주세요”하고 바람처럼 사라졌다. 그때부터 나의 머릿속은 하얘졌다.차00어르신은 요양보호사가 발굴하여, 공단과 군청 등 관계기관이 사례회의를 열고, 부모사랑센터에서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주간보호서비스가 차00어르신에게 제공되고 있었다. 차00어르신이 센터..
따뜻한 전열기기, 뜨겁게 타오를 수도 2019.11.25 月 12:16
해가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면서 겨울이 다가오는 걸 실감을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보온을 위한 전기장판·전기히터 등 전열기기의 사용이 잦아지게 되면서 사고위험 또한 커지고 있다. 즉, 따뜻하게 지내기 위한 전열 난방기기가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소방청의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분석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기 난방용품 관련 화재는 총2만 4,556건이..
킬리만자로 오르는 길 2019.11.13 水 10:03
우여곡절 끝에 산행일정과 인원이 확정되고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산을 향해 떠난다. 16시간의 긴 비행 끝에 에디오피아를 경유해서 탄자니아 모시에 도착한다. 4천 미터대의 산을 몇 번 오른 경험은 있지만 이번에는 5천8백 미터가 넘는 아프리카 최고봉이다. 멀리 하얀 봉우리가 보인다. 킬리만자로 정상이다. 하얀산을 보는 순간 아름답지만 불안과 설렘이 교차한다. ..
“구직자들에게 희망을! 강진산단 취업박람회 참석하세요~” 2019.11.13 水 10:03
2019년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강진산단 취업박람회가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산업단지 입주 구인기업 및 관내 개별업체 30여개가 참가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등록, 현장 면접 및 채용, 면접 컨설팅과 면접 메이크업 교육과 같은 부대행사가 함께 한다. 올 6월 강진산단 100% 분양이 완료됨에 따라, 강진에 많은 기업들이 들어왔고 내년..
茶山정신 강진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사회적 가치로! 2019.11.06 水 10:58
이 시대 최고의 가치는?돈, 명예, 권력, 학력, 자존심? 요즘 벌어지고 있는 사태를 경험하면서 과연 진정한 우리 사회의 공통의 사회적 가치는 무엇일까를 되돌아 본다. 왜냐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우리의 공통적 사회적 가치의 공유 없이는 미래가 너무나 우울하기 때문이다.그런 생각에서 200 여년전 18년 유배중에도 오직 나라와 백성을 위해 500 여권의 책..
강진 군민이 평가할 것인데… 2019.11.06 水 10:57
시민단체인 강민회가 마치 잘되어가고 있는 사업에 대하여 딴지를 걸고 넘어가려는 모습으로 비춰진 부분이 있어 심히 유감스럽다 아니 할 수 없다.이에 강진군 시민단체인 강민회는, 행정의 독단,  사회악, 모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방관자가 아닌 사고로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군민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nb..
“남은 볏짚, 논에 환원해주세요~” 2019.11.06 水 10:56
본격적 추수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는 시기이다. 정직한 땀방울이 수확의 기쁨이 되어 돌아오는 계절, 황금빛으로 일렁이던 전국 곳곳의 들녘에 결실의 즐거움이 넘쳐나고 있다. 통통하게 속이 들어찬 알곡만큼은 아니어도 요즘 같은 추수시기, 귀한 존재감 자랑하는 친환경농법의 새로운 주역 있으니, 다름아닌 ‘볏짚’이다. 볏짚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풍부한 유기물을..
상(賞)이 아닌 벌(罰)을 줘라? 2019.10.30 水 10:19
‘꺼리’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볼꺼리, 먹을꺼리, 즐길꺼리, 일할꺼리… 지난 7월 이후 현직을 떠나 일주일에 세 번 숲해설사 교육을 받고 시간 나는 대로 고향어르신들과 어울리며 부모님이 물려준 전답을 일구며 주경야독하며 시간 보내는 재미가 나에게는 쏠쏠한 ‘꺼리’이다. 공로연수에 임하며 지난 37년의 공직소회를 담아 펴낸 책에도 거론했지만 총무과장..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