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도자기 옹기가 가지고 있는 매력 찾기 2021.01.21 木 16:00
‘청자골 강진’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청자는 강진을 대표하는 상징이다. 필자는 강진의 모든 것을 알고 싶었고, 청자가 강진을 대표하기에 청자에 관한 기고를 몇 편 쓰기도 했다. 칠량면으로 발령나기 전까지, 강진의 대표적인 도자기는 청자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칠량면에 오니, 칠량면의 옹기는 장미에 이어 대표적인 상품이었고 칠량면 봉황마을에 거주하는..
친구가 그리워 그 아들을 보러 오셨던 분 2021.01.14 木 08:52
그게 벌써 20년여 전 일이다. “아야, 친구 생각나서 너라도 보고 갈라고 왔다”. 나이 지긋한 분이 취기 있는 얼굴로 나를 찾아왔다. 어디서 뵌 분이긴 한데 미처 기억해내기도 전에 다그치듯 묻는다. “나 느그 아부지 친군디 몰겄냐, 이놈아, 너 영갑이 아니냐?” 아차, 완도 약산에 사시는 아버님 친구였다. ‘아니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잘 알죠, 근데 어..
생명을 지키는 아파트 경량칸막이 2021.01.14 木 08:51
추운 겨울에는 각종 화재가 증가한다. 특히 공동주택에서의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를 유발하기 때문에 경량칸막이·대피공간의 유무는 매우 중요하다. 경랑칸막이란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현관이 아닌 이웃집으로 피난할 수 있도록 만든 비상탈출구다.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 층의 베란다에 세대 간의 경계벽을 ..
팬데믹의 위기가 주는 교훈 2021.01.07 木 10:16
코로나19로 온통 신음했던 2020년이 하루 남았습니다. 하루가 남은 2020년이지만 바이러스 감염자가 하루 천명대를 넘어서고 있는 위기상황입니다. 2020년이라는 해는 우리 인간의 역사에서 결코 잊혀지지 않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19가 아직 진행중인 이 상황에서 그저 다사다난이라는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 우리의 삶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K급소화기 비치로 주방화재에 대비하자 2021.01.07 木 10:15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외식 대신 집안에서 요리하는 빈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최근 한국화재보험협회 조사에 따르면 주방 화재가 전체화재의 18%를 차지할 정도로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특히 식용유 화재는 끓는점보다 발화점이 낮기 때문에 화염을 제거해도 식용유의 발화점(288~385℃) 이하로 냉각되지 않으면 재발화 한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분말소..
강진군민장학재단, 사람의 고장 강진의 전통을 잇는다 2020.12.17 木 09:58
전남 신안 출신인 내가 처음으로 강진에 방문한 것은 7살 때였다. 마을 이장님께 간단한 한자를 배우고 있던 나는 강진 관광 지도를 보자마자 아버지께 질문했다. “아빠, 강진 지도 좀 봐요. 사람 인(人)자가 맞지라?” 그 후 나는 강진의 풍경과 맛에 이끌려 이곳에 정착했고 현재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 업무를 맡고 있다. 올해 초, 재단 운영에 대한..
일자리와 복지를 동시에~ ‘적극 행정’만이 답이다! 2020.12.11 金 14:21
사상 초유의 재난 상황이다. 한국 경제와 국민의 가계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침체상황은 IMF 때 보다 더욱 극심하다. 실제로 취업자의 수는 외환위기(IMF) 직후인 1998년보다 더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대한민국 사회 경제 전반을 뒤흔든 코로나19 위기에 정부에서도 민생안정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
우리의 안전은 주택용 소방시설이 지킨다! 2020.12.03 木 09:29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라는 문구를 많이 접하고 있을 것이다. 이 문구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이 작은 물건으로 화재를 예방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소화기 한 대는 초기 화재 시 소방차 한 대의 효과를 발휘하며, 단독경보형감지기 역시 초기에 화재를 알려주는 알람 역할을 톡톡..
가로등 점검도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중요 2020.12.03 木 09:28
어느 자리든 군민의 편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공직의 바람직한 자세는 민원인에게 다가가 최선을 다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공업직렬인 저는 임용장을 받기 전 어느 과로 갈까 궁금함이 컸습니다. 지역개발과 교통행정팀으로 발령받고 사무분장 팀 서무의 업무를 부여받았습니다. 사실 처음엔 어느 일부터 해야할지 어리둥절했습니다. 기안,..
강진시장이 달라졌어요! -깨끗한 강진전통시장은 우리 모두의 참여와 노력으로부터 2020.11.26 木 09:28
예부터 ‘동순천, 서강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진은 교통과 상업의 요지로 손꼽히는 곳이었다. 또한 오래전부터 커다란 장이 섰었다.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도 강진읍시장은 늘 사람으로 북적거리며 활기가 넘친다.공식적으로 기록에 남은 강진읍 장에 대한 내용은 1895년 지방행정제도 개혁에 따라 강진현이 강진군으로 개편되면서 5일시장(4·9일)으로 개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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