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너머로 전하는 ‘어버이 은혜’를 대신해 마음을 전합니다! 2020.05.15 金 09:30
지난 8일은 어버이날이었다. 사랑으로 낳고 키워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가족과 함께 화목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날, 예년 같았으면 함께 하지 못하는 미안함을 덜고자 어르신들이 계신 시설을 찾아뵙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안부를 묻곤 했겠지만 올해는 사정이 퍽 다르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요양시설에 부모님을 모시는 가족들이 부모님 손을 잡아드릴 수도 한 번..
못다 부른 명량의 노래 2020.05.07 木 09:08
7년 임진왜란의 종결자 이순신은 일기를 통해 전쟁을 어떻게 승리로 이끌었는지 후세대에 알려준다. 기록되고 전해진 바에 의해 우리는 당시의 인물과 상황을 이해하고 평가한다. 백척간두에 선 이순신의 일기는 가장 치열하고 긴박했던 역사의 한 대목을 담고 있는 기록물이 되어 후손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그 위기의 순간에 먹을 갈아 상세한 난중일기는 기록했다..
강진책빵, 강진군을 대표하는 새 명물이 되기를… 2020.05.01 金 09:58
SNS가 홍보의 새 지평을 열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 지역의 특색을 담은 하나의 상품은 곧 그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아이콘이 되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끈다. 특히, 인근 해남의 고구마빵과 완도의 전복빵 등 각 군을 대표하는 명물빵들은 큰 인기와 유명세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전국 관광도시의 특색을 담은 수많은 MD(머천..
김억추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서(못다 부른 명량의 노래) 2020.05.01 金 09:56
 “명량”이라는 말을 들으면 불패의 신화인 이순신 장군이 먼저 생각난다. 『난중일기』와 영화 <명량>의 영향력 때문일 것이다. 정찬주 작가의『못다 부른 명량의 노래』는 임진왜란이라는 큰 전란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몫을 충분히 해내고도 역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장군들과 그 휘하 군사들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소..
맞춤형 고용정책의 시작은「지역별고용조사」로 부터 2020.04.23 木 09:04
평생 직장이 이미 옛말이 되었고 청년층의 고용에 대한 불안감은 날로 커지고 있다. 또한 지역마다 인력 수급 불균형이 심각한 만큼 단순한 일자리 증가가 아닌 각 세대들을 위한 맞춤형 고용정책이 중요하다.통계는 현실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아서 이를 바탕으로 미래도 예측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따라서 청년층,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 및 노인층 등의 일..
새청무, 강진군 대표품종으로 육성하다” 2020.04.23 木 09:04
수확기 높은 가격으로 농업인으로부터 매입하여 농가의 소득 보전은 물론 적정시기에 시장에 방출함으로써 쌀 수급을 조절하고, 일정물량은 비축하여 전시에 대비하기 위해 공공비축미곡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따가운 햇볕 아래 1년 간 구슬땀을 흘린 농민들은 공공비축미곡 배정량과 출하 시 등급과 가격에 이목이 집중된다.강진군은 농민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지역의..
강진우리신문
단 한 번은 멈출 때가 있을 것이다-못다 부른 명량의 노래 2020.04.23 木 09:01
이 소설의 시대적 주 배경은 임진왜란 전후, 주관적 하이라이트는 영웅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로 우리가 영화 <명량>에서 만나 더 익숙한 명량해전이다. 그 긴박한 전투에 이르기까지 작가는 이순신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와 달리 그동안 이야기 밖에 있던 장수 중 하나인 김억추를 재조명한다. 본관 청주, 자 방로(邦老), 시호 현무인 김억추 장수는 강진 작..
건조한 봄철,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합시다! 2020.04.16 木 09:17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10일 강진군청 해양산림과 직원들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은 누구보다 먼저 읍사무소를 찾아 사전 투표를 마쳤다. 서둘러 투표를 마친 까닭은 산불예방을 위해서이다.  건조한 기후와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의 60%는 봄철에 집중된다. 작은 부주의가 금세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투표가 진행..
봄철 산은 생명의 요람이지 불의 요람이 아니다 2020.04.16 木 09:16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다. 24절기 중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고 하는 청명(4월 4일)과 전통 4대 명절 중 하나인 한식(4월 5일)이 지나면 야외활동이 잦아지고 봄철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그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는 증가한다. 산림청의 최근 10년간의 산불 발생 통계를 보면 1년 평균 440건의 산불이 발생하고 피해 면적은 857h..
강진군, 한시생활지원사업 추진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 2020.04.02 木 13:17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했다.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경제 상황 속 소외계층의 어려움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당면한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개인의 힘으로 극복할 수 없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 맞서기 위해서는 위기를 이겨내는 영민한 대책과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 우리 강진군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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