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우리신문
호랑이의 기상으로 / 김남현(시인) 2022.01.06 木 12:10
금년은 호랑이 해다. 호랑이는 백수의 왕이다. 맹호가 울면 강산이 진동한다. 호랑이가 산중에서 포효하면 온갖 짐승이 숨을 죽이고 빛을 잃는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 人死留名)이다. 호랑이는 하루에 천리 길을 간다. 호랑이가 울면 바람을 일으킨다. 그래서 호소풍기(虎嘯風起)라고 옛사람은 말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화재, 적절한 소방시설이 필수! 2021.12.30 木 10:55
일생을 살면서 화재를 경험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작은 화재 경험이 한두 번 정도는 있다고 대답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추워진 날씨로 외부활동은 줄어들고 있지만 화재의 위험은 항상 가까이 한다. 2019년 3월 소방청에서 화재 대응정책을 추진하기에 앞서 실시한 설문조사(10-70대 국민 2003명 ..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강진을 위해 강진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2021.12.30 木 10:54
올해가 지나면 주민복지실 통합조사팀에서 근무를 한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나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업무를 맡아 책임감의 무게가 무겁다.기초수급을 신청하는 분들의 자료 조사를 하다 보면 안타까운 경우가 많은데 그 중 가장 안타까운 것은 부양의무자에 관해서이다.신청자는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생활이..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부는 새바람, 신바람 2021.12.16 木 15:26
2019년 12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이후 전세계는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눈에도 보이지 않는 작은 바이러스에 78억 명의 사람들의 일상이 멈추고 완전히 바뀌고 있다. 특히 여행객들이 점차 증가해 많은 나라들이 관광산업에 열을 올리고 있었지만 여행산업 또한 불황을 피할 순 없었다. 그 여파는 강진군 ..
2022 마량 횟집거리 조성으로 마량항의 재도약을 꿈꾸다 2021.12.09 木 09:28
마량은 ‘말을 건너 주는 다리’란 뜻의 지명과 같이 예로부터 해상 교통의 중심지이자 군사적 요충지 역할을 해왔다. 7세기 제주에서 조공을 목적으로 말을 실은 배들이 지나가야 하는 관문이었으며 신라시대 청해진 상단 설치로 해상 무역을 장악하고, 조선 초기 마두진 설치,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이 상시 배치되는 곳이기도 하였다. 이렇듯 제주도와 완도의 고..
강진소방서, 겨울철 기상상황 분석으로 선제적 재난대응 추진 2021.12.09 木 09:26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에서는 오는 12월부터 2022년 2월말까지 기상상황을 분석 및 최저기온, 겨울철 강수일자, 적설량, 풍속, 결빙지역, 폭설 고립지역을 파악하고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민이 안전하고 평안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로는 매년 12월 20일 이후 1개월 동안 눈, 비 등..
주택용 소방시설은 우리 가족 생명과 재산 지킴이 2021.12.03 金 15:50
집은 추위를 피하고 힘든 삶 속에서 온 가족이 휴식할 수 있는 보금자리 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제품의 사용이 많아지고,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택화재 발생 위험은 더 증가했습니다. 소방청 자료에 의하면 작년 전체 화재 37,023건 중 약 27.7%인 10,261건이 주택화재였으며 전체 사망자 285명 중 약 62.8%인..
산불 없는 강진, 우리 모두 참여 합시다 2021.12.03 金 15:49
사람은 자연의 일부이며 환경 보호는 인류의 존립과 직결되어 있다. 한 사람의 실수로 빚어지는 화재와 산불은 오직 예방만이 최고의 해법이다. 일단 발생하고 나면 그 후유증과 복원을 위한 시간,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크기 때문이다. 울긋불긋 산에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등산객들이 많아지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걱정 중에 하나가 산불이다. 가을철은 날씨가 매우..
‘안전한 전통시장’함께해야 만들 수 있다! 2021.11.25 木 13:12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한해를 보내다보니 어느덧 입동이 지나고 날씨가 갑작스레 추워졌다. 추운 날씨 탓에 전열기구·난방기구의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화재를 주의해야 하는 시기이다. 특히 전통시장은 상업기반시설이 노후 되고, 소규모 점포 밀집도가 높으며, 겨울철에는 전열기 등 각종 난방기구 사용이 많아져 화재에 취약할 수 밖에..
군민의 일자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11.25 木 13:10
최근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생산한 경형 SUV 캐스퍼가 대박이 났다. 사전 계약을 시작한 당일 온라인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신청자가 몰리고, 특히 문재인 대통령도 직접 인터넷을 통해 예약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국내 최초 경형 SUV라는 타이틀 외에도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유가 있었는데 바로 “상생형 지역일자리”의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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