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아트홀은 오는 14일 오후3시, 설 연휴를 맞아 3대가 함께 즐기는 공연 ‘헨젤과 그레텔-과자집의 비밀’을 상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혜와 용기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한다는 교훈을 담은 그림형제 동화 원작을 가족뮤지컬 형태로 재편성해 전 연령대 아이들이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연출했다.
공연 관람 신청은 오는 2월 1일 강진아트홀 누리집 게시판(https://buly.kr/8phdeY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안내에 따라 관람료 입금 후 예약 확정이 된다.
강진군 관계자는 “1월 공연 관람객이 강진군민 360명(52%), 광주전남 332명(48%)으로 총 집계됐다”며 “지역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외부 관광객에게는 관광과 문화를 접목한 매력 있는 코스를 제공하며 강진읍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유료화 전환 후 첫 전 좌석 매진을 달성하며 병오년 힘찬 출발을 신고한 강진아트홀은 매월 두 번째 토요일을 ‘강진아트홀 가는 날’로 지정, 오즈의 마법사, 어린이 캣츠, 피노키오의 모험, 신데렐라, 어린이 연극-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을 연이어 상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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