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 명발당, 전남도 민속문화유산 지정



  • 강진군 도암면 항촌마을에 위치한 명발당이 2025 전라남도 민속문화유산에 지정됨에 따라 지난달 29일 오전 10시30분 해남윤씨 항촌문중 주최로 명발당에서 지정서 전달 및 기념식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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