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하루 5분 아침 일기 2017.11.23 木 10:15
글로벌 베스트셀러《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Tim Ferriss)는 전 세계 최고의 성공을 거둔 200명을 심층 취재해 그들의 성공 비결을 다음의 한 줄로 정리했다. “세계 최정상에 오른 그들은 모두 밤이 아니라 아침에 일기를 쓴다.”성공하는 사람들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5분 정도 시간을 내 그날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를 머릿속에 그려보고,..
[행사] 가을축제로 자리매김 ‘갈대축제’ 2017.11.23 木 09:34
강진만 생태공원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17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지난 12일 강진군이 올해 개최한 12개의 축제 중 마지막 행사였던 제2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성료됐다.올 가을 강진에서는 3개의 대표 가을축제가 열렸다. ‘맛의 1번지 강진’을 전국으로 알린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워너원을 포함해 B1A4, B.A.P..
[행사] 17일간 ‘음악여행’행복했어요 2017.11.23 木 09:33
강진군이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갈대축제와 함께하는 17일간의 음악여행 여정을 마쳤다. 갈대숲과 강진읍 내에서 펼친 이번 음악여행은 지역음악인들에게는 꿈의 무대가 되고, 17일간 운영한 다양한 공연으로 음악도시 강진을 군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기회가 됐다. 특히 세 번의 강진오감통 기획공연 중 10월의 마지막 날,  ‘최성수와 ..
[공연] 박서준 강하늘의 코메디 수사극 2017.11.15 水 10:37
강진아트홀에서는 11월 2일 오후 3시, 7시 올해의 최대 코메디 영화 <청년경찰>을  상영한다. 새로운 스타일의 청춘 수사 액션 <청년경찰>이 극장가 관객 공략에 나섰다.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뿐인 두 명의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 사건을 직접 수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년경찰..
[일반] 신간 -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2017.11.15 水 10:36
자타공인 똑똑하고 당돌한 소녀 고야나기 나노카는 학교 안에는 이렇다 할 친구가 없지만 학교 밖에는 친구가 많다. 까칠하고 도도하며 꼬리가 반으로 잘린 고양이 ‘그녀’, 예쁘고 상냥하며 함께 오셀로 게임을 해주는 언니 아바즈레 씨. 그리고 항상 맛난 과자를 구워주고 함께 소설 이야기를 하는 할머니. 그리고 버려진 집 옥상에서 마주친 고등학생 미나미 언니.학교..
[행사] 남미륵사 산사 음악회 열려 2017.11.15 水 09:30
동양최대의 황동좌불과 국내 최대의 33관음전, 2만 3천불의 만불전을 자랑하는 세계불교 미륵대종 총본산 남미륵사(주지 석 법흥)에서 지난달 27일 저녁 6시부터 제24회 산사음악회 및 중구절 영산대제가 열렸다. 남미륵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산사음악회는 식전행사로 군동 풍동마을 부녀회 요가를 시작으로 가수 송대관, 박진도, 김지애 등이 출연해 지역민과 관..
[공연] 망호선착장에 물든 ‘노을빛누리축제’ 2017.11.15 水 09:27
국립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강진아트센터가 지난달 28일 문화가 있는 날, 강진만 노을빛누리축제 네번째 문화마당을 열었다. 도암면 망호선착장에서 열린 이날 4차 강진만 노을빛누리축제 공연은 3시부터 체험행사와 4시부터 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받았다. 3시부터 개장한 천연염색, 전통차 체험과 떡메치기, 대구면적십자봉사회가 준비한 주먹밥, 파전 등 ..
[행사] 효도국악한마당 ‘얼씨구’ 흥 넘쳐 2017.11.02 木 10:39
0월 경로의 달 맞이 효도국악한마당 잔치가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회장 마삼섭) 주최로 24일 오후 2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실버국악예술단 지전살풀이가 식전공연으로 펼쳐지고 있다.    
[행사] 전남민속예술축제, 강진서 3일간 열전 2017.11.02 木 10:30
전남도와 강진군이 주최하는 제43회 전남민속예술축제가 지난 20일 강진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막됐다. 전남민속예술축제는 사라져가는 남도의 전통민속예술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1966년 남도문화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09년 명칭을 전남민속예술축제로 변경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각 시군을 대표한 일반부 21팀, 청소년부 13팀 총 34팀 1천여 명이 참가해 22..
[행사] 화요일밤의 쉰일곱 번째 초대손님 김성우 관장 2017.11.02 木 10:13
강진군 병영면에서 와보랑께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김성우 관장이 강진군시문학파기념관 화요일밤의 초대석 쉰일곱 번째 손님으로 초대됐다. 김성우 관장은 병영 출생으로 1983년부터 현재까지 서울, 광주, 순천, 강진 등에서 7회 개인전을 가진바 있으며 한국-베트남 프렌드십전, 대한민국 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한 중견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 1991년 월간 동양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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