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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일반] 신간-만사형통
2018.03.08 木 10:04
밴더빌트, 록펠러, 로스차일드 가문에서 워런 버핏, 빌 게이츠에 이르기까지 세계 부의 비밀을 관통하는 마지막 키워드이자 전 세계 정재계 로비스트들의 ‘멘토’ 리웨이원의 신작이다. 인맥을 만드는 데도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실시한 통계조사 결과, 한 사람의 몸값을 계산한 결과, 버는 돈의 12.5퍼센트만이 직접적으로 그간 쌓은 지식으로 ..
강진우리신문
[일반] 이야기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03.08 木 10:03
◐ 간담초월(肝膽楚越) 肝(간 간) 膽(쓸개 담) 楚(나라이름 초) 越(나라이름 월) 마음이 맞지 않으면 간과 쓸개처럼 몸 안에 있고 서로 관계가 있더라고 초나라와 월나라처럼 서로 등지고 만다. 간과 쓸개가 때로는 초와 월처럼 멀게 느껴지고 서로 다른 것도 동일하게 느껴짐 노(魯)나라에 왕태라는 자(者)가 있었다. 형벌을 받아 발이 잘렸지만 덕망이 높아 문..
[일반] 천년의 그림을 찾아 떠나는 지적여행-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2018.03.08 木 10:02
미켈란젤로는 시스틴 예배당의 천장에 프레스코화를 그릴 때 자신이 지은 소네트에 이런 구절을 썼다.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걸작품을 창조하는 동안 35세의 미켈란젤로는 쉽게 고통을 느꼈으며 나는 좋은 곳에 있지도 않고 화가도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화가임을 부인하였다. 또한 같은 소네트에서 그는 자신의 작품을 죽은 그림이라고 폄하하였다. 그가 르네상스의 엄격한 양..
[일반] 향토사학자 양광식 선생의 역사이야기
2018.02.21 水 10:12
◎제주량씨는 제주에서 탄생하였지만 륙지에 첫 발을 내 딛은 곳은 강진이 최초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주량씨와 강진은 수 1000년 전부터 래왕이 시작되었으므로 제주와 7량을 연관 지었다. 덧붙이자면은 학문을 이루는데 크나큰 은공을 받았기 때문이다.○이유는 다같이 량(良)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며 1번도 다루지 않은 길을 열기 위함이다. ○「량」은 어질, 아..
[일반] 신간-당신과 나 사이에
2018.02.21 水 10:08
“상처 주기도 싫고 상처받기는 더 싫은 사람들에겐 거리가 필요하다”무례한 사람들의 부당한 비난으로부터 우아하게 나를 지키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게 해 주는 인간관계의 기술.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로 8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김혜남 정신분석 전문의가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 등 관계의 문제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
[일반] 천년의 그림을 찾아 떠나는 지적여행
2018.02.21 水 10:07
모헙과 순수성을 추구한 고갱은 인상주의자들과 전혀 다른 관점에서 파리를 보았다. 고갱에게 파리는 탈출하고픈 수막히는 감옥이었다. 1885년 고갱은 브르타뉴의 외딴 마을에서 자신의 첫 번째 주요 작품을 그렸다. 그는 인상주의자들의 매혹적인 광선과 부드러운 색채를 사용하여 “묘사보다는 암시”를 의도했다. 1888년 고갱은 고흐와 아를에 머물렀지만 이 ‘불행한’..
[일반] 천년의 그림을 찾아 떠나는 지적여행
2018.02.01 木 13:02
모스크바의 명석한 법률가이자 러시아 민속 문화를 공부하던 칸딘스키는 법학 교수가 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돌연 30세에 법학을 포기하고 뮌헨으로 옮겨와 미술을 공부하면서 동료학생이자 자신보다 13살 어린 파울 클레와 오랜 우정을 쌓기 시작했다. 칸딘스키는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미술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그의 초기 회화는 러시아에서 내려오던 전..
[일반] 아트홀서 꽃피우는 문림옥향의 멋
2018.02.01 木 12:57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관광객과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와 삶의 질을 높이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뛰는 강진아트홀. 지난해 유독 국직한 공연이 눈에 뛰게 많아 도시까지 가지 않아도 유명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행운을 맞보게 해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강진아트홀은 문화예술회관 기획 프로그램 및 각종 우수공연 등 11개 ..
[일반] 천년의 그림을 찾아 떠나는 지적여행
2018.01.26 金 16:42
뭉크는 실증주의적 낙관론의 허위성을 드러내면서 인간 존재의 고독담에서 오는 고뇌에 찬 비명을 묘사한 작가이다. 오슬로 디자인 학교에서 교육받은 뭉크의 초기 작품은 인간 영혼의 가장 깊숙한 심연을 탐구하려는 열망으로 고동쳤다. 그의 화풍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여행에서 영향을 받았다. 노르웨이에서 살면서 작업했지만 뭉크는 결코 고립된 미술가가 아니었다. ..
[일반] 신간 - 매일 아침 써 봤니
2018.01.26 金 16:41
쓰면 쓸수록 ‘득’이 되고 ‘위로’가 되는 쓰기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수명은 길어지고 인공지능 로봇에게 일자리도 내줘야 할 시기가 곧 닥쳐올 거라며 사람들은 불안해한다. 그렇기에 김민식 PD는 재미없는 일을 하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길다고 역설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은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는 외국계 기업 영업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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