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퐁텐블로(1527~1594) 프랑스 매너리즘 2018.12.27 木 10:12
1527년 로마의 약탈 이후 프랑수아 1세는 가장 유명한 이탈리아 화가와 스투코 제작자, 조각가, 건축가를 설득하여 프랑스로 이주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프랑스에서 최고의 주문을 받아 작업했다. 로소 피오렌티노가 프랑스에 도착한 것은 특히 중요한 사건으로, 그는 퐁텐블로 성의 회랑을 프레스코로 장식했다. 그 뒤를 이어 건축가인 세바스티아노 세를리오, 화..
[공연] 불후의 명작, 남경주의 뮤지컬 갈라쇼 2018.12.27 木 10:11
27일 오후 7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는 불후의 명작 ‘남경주의 뮤지컬 갈라쇼’ 공연이 펼쳐져 한해의 마지막 주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남경주를 비롯 서동진, 김은영, 김휘구, 신은미, 이태영, 오수아가 출연해 Let it go-애니메이션 ‘겨울왕국’, Mamma Mia, Dancing Queen- 뮤지컬 ‘맘마미아’ 메들리,  Belle-뮤지..
[일반] 신간-나는 나다 2018.12.27 木 10:11
허균, 이용휴, 성대중, 이언진, 이덕무, 박제가, 이옥, 정약용. 조선의 명문장가 8인이 전하는 시학, 그 묵직한 울림!방대한 옛 문헌들을 연구해 현대적 감각을 담은 해석으로 생기를 불어넣고, 높았던 고전문학 세계의 문턱을 낮춰 대중들에게 알리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해온 정민 한양대 국문과 교수의 신간 『나는 나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금까지도 활발한..
[행사] 월남사지 삼층석탑 비밀을 찾아 2018.12.14 金 11:07
강진군은 제5회 강진 월남사지 학술대회를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 강진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강진 월남사 삼층석탑의 성격’이라는 주제로 현재 해체 복원 중인 삼층석탑의 조성배경과 그 특징, 조성시기 등을 규명해 올바른 정비 복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김희태 문화재전문위원이 ‘강진 월남사와 주변 사찰의 군현 변화..
[공연]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 2018.12.14 金 10:37
강진군은 오는 20일 저녁 7시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일상탈출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을 위한 기획공연으로 특히 모든 시험을 마치고 심신이 지친 학생들에게 사기충전 및 기분전환을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자유를 만끽하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즐기면서 용기를 북돋아주는 뮤지컬이 될 것이다. 젊음의..
[공연] 어린이 뮤지컬 솔솔이와 고양이 수밴드 2018.12.14 金 10:36
오는 20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인간과 동물의 사랑이야기인 ‘어린이 뮤지컬 솔솔이와 고양이 수밴드’가 공연된다. 이 뮤지컬은 유기동물에 대한 사랑과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어린이 콘서트 뮤지컬로 동네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가는 부모 잃은 길고양이 ‘솔솔이’를 구해주는 ‘서연이’가 서로 교감을 가지며 만들어 가는 인간과..
[일반] 신간-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2018.12.14 金 10:36
화제의 칼럼 ‘추석이란 무엇인가’의 김영민 서울대 교수. 본질적이되 지루하지 않은 질문과 명쾌하되 가볍지 않은 대답으로 우리 시대를 독창적으로 읽어나가고 있는 그의 첫 책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가 출간됐다. 반문과 비틀기, 날렵한 유머와 자유로운 사유로 일상의 진부함을 타파하며 본질을 향해 다가가는 김영민 글쓰기의 정수를 만날 기회가 드디어..
[일반] 로마와 볼로냐(1590~1642) 볼로냐 화파 2018.12.14 金 10:26
안니발레 카라치를 필두로 하여 에밀리아 지역의 화가들로부터 고전주의가 폭넓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고전주의는 니콜라 푸생 등 프랑스 화가들에게 수용되어 발전했고, 마침내는 17세기 회화의 주된 흐름이 되었다. 아카데미의 발전이 이러한 고전 양식의 토대를 마련했다. 아카데미에서 예비화가들은 기법을 연마하고 폭넓은 문화적 배경지식을 습득했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
[일반] 향토사학자 양광식 선생의 역사이야기 -영랑가(永郎家) 은행나무(銀杏木) 2018.12.07 金 10:19
1.첫들머리랑가(永郎家)의 은행나무(銀杏木)는 수령(樹齡)이 확실하다. 영랑 김윤식(永郎 金允植 △1902.12.18.~1950.9.29.) 본인이 1938년 조광(朝光)에 발표한 산문(散文)에 밝혀 두었다. 제목은 「감나무에 단풍드는 전남(全南)의 9월」이다. 그 글에 17년이나 18년 쯤 되었다고 기록해 두었다. 그래서 해당부분을 가려 뽑아 철판에 새겨..
[일반] 천년의 그림을 찾아 떠나는 지적여행 - 런던(1697~1764) 윌리엄 호가스 2018.12.07 金 10:14
17세기 동안 영국 화가들은 특별히 두드러진 활동을 보여주지 못했다. 초상화와 왕실 주문 작품을 비롯해 모든 중요한 회화 작품들은 외국 예술가들에게 할당되었다. 그러나 18세기 초, 최초의 영국 태생 화가인 윌리엄 호가스가 미술무대에 등장했다. 그는 유명한 동판화가였으며, 중요한 미학 논문인 <미에 대한 분석>의 저자이기도 하다. 호가스는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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