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
자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지역
사람들
포토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포토
포토
포토뉴스
생활정보
생활정보
구인ㆍ구직
부동산
중고자동차
중고장터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영상뉴스
기사제보
구독신청
특집
특집
기획취재
맛과 멋
터줏대감
귀농인
명인ㆍ명품
ㆍ
로그인
ㆍ
회원가입
ㆍ
온라인상담
통합검색
뉴스
오피니언
포토
생활정보
자유게시판
특집
뉴스
오피니언
포토
생활정보
자유게시판
특집
[공연] 락커 김경호&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관현악단 공연
2019.04.18 木 14:47
4월 18일(목) 오후 7시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락커 김경호와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아리랑 목동’이 공연된다.대한민국 최고의 락커 김경호의 대표곡인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아버지, 못찾겠다 꾀꼬리’를 국악관현악의 연주와 함께 환상적인 무대를 마련한다.특유의 두꺼운 미성과 날카로운 고음, 폭발적인 샤우팅, 풍성한 성량, 현란한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
[일반] 전라남도 문화재 덕호사…새단장
2019.04.11 木 09:18
각기 다른 성씨를 가진 4명의 선현들을 모시고 있는 군동면 덕천마을에 위치한 덕호사가 사당과 관리사 신축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이곳에서 제향을 한다. 금남 최부(1454~1504)와 용호 최극충(1542~1571), 해암 김응정(1527~1607), 소무 오신남(1575~1633) 등을 배향하고 있는 덕호사는 1686년 관내 유림들의 발의로 처음에는 군동면..
[일반] 류희렬(劉喜烈) 의혜비(義惠碑) 제막 식사(式辭)
2019.04.10 水 11:13
1) 첫들머리○1899년 1월 17일 날 초지촌(草地村)의 민가(民家) 104호(戶)가 소실(燒失)되었다.●1872년에 작성된 전라도 지도에는 농선진(農船津)이 표기(表記)되어 있다. 1938년 10월에「류희렬 의혜비 제막식」을 온 주민이 함께하던 기록이 있다.○「류희렬 의혜비」는 차비가 없어서 걸어 다니던 나이 어릴 때부터 보아왔다. 그때는 배움이 없어서..
[일반] 신간-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
2019.04.10 水 11:11
작가들이 추천한 ‘우리가 사랑하는 젊은작가상’ 7편 작품집이다.젊은작가상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2010년 신설된 이래 젊은작가상은 명실공히 독자와 평단의 가장 큰 지지와 호응을 얻는 문학상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등단 십 년 이내의 작가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독자들에게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얼굴을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신예 작가..
[일반] 독일의 로코코 (1700~1780)
2019.04.10 水 11:10
17세기 동안 전쟁으로 피폐해진 중부 유럽에서는 몇몇 흥미로운 화가들이 등장하긴 했지만 통일된 화파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그러나 18세기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가톨릭 지역에서는 건축, 장식 조각(스투코와 목재 조각), 회화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는 유파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는 대단히 풍요로운 예술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것이었다. 아잠 형제와 같은 예술가들은 왕..
[일반] 강진아트홀 최신영화 ‘증인’ 상영
2019.04.10 水 11:09
살인용의자와 변호사,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가 만나 풀어내는 최신작이다. 오는 14일 오후 3시, 7시 두차례 상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영화 <증인>을 보면, 자살로 위장한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 분)가 법정 증인으로 자진 출두해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매우 정확히 기억해 진술하면서 진범이 밝혀지게 된다. 이 영화..
[행사] 70회 맞은 문화예술 토크쇼 ‘화요초대석’
2019.04.05 金 08:54
진군의 시문학파기념관이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화요초대석’이 70회째를 맞았다. 시문학파기념관 개관과 더불어 지난 2012년 4월 시작해 올해 7년째 진행 중인 ‘화요초대석’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창작의욕과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마지막 째 주 화요일 밤 7시 진행하는 문화예술 토크쇼이다. ‘화요초대석’ 출연자 ..
[일반] 향토사학자 양광식 선생의 역사이야기
2019.04.04 木 13:44
1) 가닥○1417년 1월20일에 탄생한 강진(康津)에 향교(鄕校)도 함께 하였으나 건립에 대한 기록이 없다. ●이전에는 탐진현 화구와 도강현 삼인에 있었다. 제도에 의하면 12,500가구가 1향(一鄕)이 되며 현감과 훈도가 근무하게 되어있다.●현감은 7사(七事)를 기본으로 실행하되 근무처를 선7당(宣七堂)이라하고 학교를 일으키는 일은 3번째(△학교흥學校興..
[행사] 강진아트홀 공연 및 전시
2019.04.04 木 13:42
▲문화예술교육 ‘탈춤 한량무 마당극 연기’ 오는 10월까지 임재필 연극연출가의 지도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진아트홀 리허설룸에서 문화예술교육이 이뤄지며 단원을 모집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오는 6일부터 5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진아트홀 다목적실에서 지도하고 있는 꿈다락토요문..
[일반] 천년의 그림을 찾아 떠나는 지적여행-베네치아와 런던(1697~1768) 카날레토
2019.04.04 木 13:41
카날레토와 잡바티스타 티에폴로는 동시대의 베네치아인으로서 베네치아 회화가 지닌 눈부신 빛으로 유럽 회화의 등불을 밝혔다. 도시 풍경을 그린 카날레토의 그림들은 거의 모두가 수출되어 그의 작품 가운데 아직까지 베네치아에 남아 있는 것은 극히 소수이다. 그의 작품은 미술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250년 후에도 그 인기는 여전했다. 카날레토는 아버지의 ..
-검색-
전체
제목
작성자
내용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
>
<
MBC 강진 홍보영상
Today
이달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