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리신문 연중캠페인 ‘시가지를 깨끗하게’ 2019.04.18 木 14:57
지난 14일 오후 5시 30분경, 쓰레기를 불법으로 내놓은 금호아파트 입구 모습. 쓰레기 버리는 시간과 벌금부과 프랑카드가 부착된 문구가 부끄럽다. 
[교육/청소년] 아이 입맛 저격, 요리하는 여자 2019.04.18 木 14:56
강진군은 지난 8일 강진군 여성회관 조리실에서 2019년 여성 취·창업교실 ‘아동요리 지도사반’을 개강했다. 아동요리 지도사 자격증은 아동교육을 바탕으로 요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아동의 연령별 적절한 요리활동을 선정해 아동의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전문 자격증으로 어린이집, 방과후 학교 등 아동요리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아동요리 지도사반은 매..
[교육/청소년] 정리수납전문가 교육, 현장실습 2019.04.18 木 14:55
강진읍사무소는 지난 11일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교육 과정으로 첫 현장 실습을 실시했다. 이번 정리수납전문가 첫 현장실습은 지난 3월 정리수납교육과정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주간의 이론 교육을 실시한 후 주거환경이 열악한 강진읍 저소득 1가정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현장실습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정리수납전문가 교육생 21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로부터 옷과 이불,..
[교육/청소년] 마케팅대학 수강생 ‘현장학습’ 2019.04.18 木 14:54
강진군 농특산물 마케팅대학 수강생 70여명은 지난 9일 농업 6차산업 선진지로 손꼽히는 경남 함양군을 방문했다. 군은 농특산물 마케팅대학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힐링, 관광, 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사업계획과 아이템 발굴을 위해 함양군 항노화산업에 대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군은 대도시 소비자와 원거리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일반] 청자골 멋-호국의 현장…병영성 축제 2019.04.18 木 14:43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제22회 전라병영성축제가 열린다.이번 병영성축제는 K200A1 장갑차, 대포, 총 등 현대무기 전시와 신기전, 포, 장군칼 등 조선시대무기 전시 등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한 데 어우러진다. 특히 이번 병영성축제는 지역 파워브랜드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을 세웠다.첫째 날..
[일반] 남미륵사 삼월삼짓날 영가천도법회 열어 2019.04.11 木 09:17
지난 7일 군동면에 위치한 세계불교미륵대종 남미륵사에서 삼월삼짓날을 맞이해 주지 법흥스님과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가천도재를 봉행했다. 
[일반] 바르게살기운동,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2019.04.11 木 09:16
바르게살기운동강진군협의회(회장 김동옥)는 지난 9일 강진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차량과 통행이 많은 강진 장날을 맞이해 차량과 통행이 많은 시간을 이용해, ‘차량속도를 늦추면 교통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보다 자전거를 이용합시다’등을 주제..
[교육/청소년] 더불어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2019.04.11 木 09:15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칠량초, 강진중앙초, 도암초, 병영초에서 인근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지역민, 마을학교 운영자, 지자체 의원 및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강진교육 경청올레’를 진행하고 있다. ‘강진교육 경청올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공동체가 진솔한 의견을 나누고 경청함으..
[일반]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2019.04.11 木 09:04
강진군은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해 절대 주정차 금지 구역을 지정하고, 24시간 동안 주민들이 요건에 맞춰 신고하면 단속공무원의 현장출동 없이도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주민신고제를 행정예고(공고)기간을 거쳐 오는 24일부터 전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는 강진군만이 아니라 전국 동시 실시되는 행정안전부의 방침이다. 불법 주정차 관련 사고는 2015년부터 해마다 ..
[일반] 우리신문 연중캠페인 ‘시가지를 깨끗하게’ 2019.04.10 水 11:33
지난 7일 오후 5시 30분경, 쓰레기를 불법으로 내놓은 부강식당 사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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