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동면 화방마을은 농촌 어르신들의 경험과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일거리를 통한 생산적인 공동 활동과 신체·경제적 지원을 동시에 추구하는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난달 26일부터 시작해 총 5회에 걸쳐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공동체 여가활동 지원을 통해 식물 기르기, 꽃 장식 등 원예치료교육으로 어르신들의 심신의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도모하는 한편, 공예교실, 건강요리교실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 어르신과 젊은 세대가 함께 700여 평의 공동답에 옥수수와 대파를 재배하고, 수확이 완료되면 여름에 시래기용 무를 파종하여 무청시래기를 생산하여 사업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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