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천을 깨끗하게 환경정화에 나서



  • 옴천면은 지난달 28일 옴천면 직원들과 생활개선회 회원 15명이 함께 하천쓰레기 수거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및 부유물 등을 수거하고, 하천변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등 깨끗한 강진 만들기에 나섰다.

    토하젓으로 유명한 1급수 청정 산골지역으로 2003년 친환경 농업특구로 인정받은 맑고 깨끗한 지역으로 장흥댐 상수원 관리지역의 친환경 고장이라는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단체의 봉사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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