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서정



  • 처서가 지난 24일 이른 아침, 푸릇한 호박 덩굴과 그 사이로 보이는 옥수수 줄기, 초록빛 나무가 어우러진 모습이 여름의 깊이를 전한다.


    • 이주연 news@gju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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