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우리신문이 창간 16주년을 맞아 지난달 27일 오후 2시 강진신협 2층 대회의실에서 창간기념식 및 2026 자랑스러운 강진 인물 대상 시상식 그리고 강진군청&강진우리신문 MOU체결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선옥 강진우리신문 회장, 이주연 대표이사를 비롯 강진원 군수, 서순선 군의회의장, 유경숙 군의회 운영위원장, 윤영남 의원, 노두섭 의원과 윤영섭 강진교육장, 박종민 강진문화원장, 장영조 농협중앙회강진군지부장, 진성국 강진농협조합장, 김영래 강진완도축협조합장, 윤길식 산림조합장, 박범석 수협조합장, 윤재선 도암농협조합장, 본사 이사운영위원, 독자위원 그리고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언론이 걸어온 길을 되새기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선옥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바른보도 밝은 사회’라는 창간 이념 아래 태동한 우리신문이 군민과 구독자의 성원으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지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겠다는 신념으로, 지역화합과 갈등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언론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신문은 다양한 소식과 기획취재 등을 통해 강진을 널리 홍보하고 기여하는 독자들의 대변자가 되겠으며, 책임 있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진원 군수와 서순선 군의장이 축사를 통해 우리신문의 노고와 발전을 축원했다.
이날 창간기념식과 함께 가진 ‘2026 자랑스러운 강진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는 강진군사진회 회장과 한국사진협회 인물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사진촬영대회에서 수상하고 작품을 우리신문에 게재하는 등 지역사회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된 백남태 사진작가가 선정되었다.
백남태 작가는 수상소감을 통해 “우리신문 창간기념식에서 이렇게 문화예술대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발전에 보탬이 되는 작가가 되겠으며, 더 좋은 작품으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강진군청 환경과와 우리신문 MOU체결에서는 강진원 군수와 오선옥 회장이 각각 문서에 서명하며 강진 시가지를 깨끗하게 만드는데 협업할 것을 서약했다. 한편 강진우리신문은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민과 향우를 대변하는 정론지를 지향하며 지역발전에 견인차 역할과 더불어 독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