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최우수기관 선정, 주민보호 체계강화

  • 빈틈없는 민방위 준비태세, 안전한 강진 구현



  • 강진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져온 민방위 준비태세를 인정받았다.

    강진군은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관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2026년 민방위 업무 유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통합특별시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민방위대 조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교육·훈련과 시설·장비 점검을 이어온 강진군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평소의 철저한 준비가 비상시 주민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대응 역량을 다져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는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관계기관과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방위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1975년 지역·직장 민방위대 발대식 이후 매년 시·도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

    강진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방위대 편성·관리, 교육·훈련 실시, 시설·장비 관리 등 민방위 업무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조직과 인력, 대응 역량을 기르는 교육·훈련, 현장 대응을 뒷받침하는 시설·장비를 두루 관리하며 준비태세를 유지해온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지역 여건을 반영한 비상계획을 수립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주민 보호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대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 체계를 갖추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보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온 것이다.

    민방위는 위급한 순간에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지역 안전의 중요한 기반이다. 평상시 조직을 정비하고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며 시설과 장비를 점검하는 일은, 비상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가 된다. 강진군의 이번 수상은 이러한 기본을 꾸준히 다져온 노력의 성과다.

    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방위 교육·훈련과 시설·장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난·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태세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이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민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c)강진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신문 news@gjuri.com
    • Facebook Twitter KakaoStory Naver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