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농협은 신축 종합청사 준공과 함께 주차장을 개방하며 조합원과 고객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주차장 개방은 농협 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주차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았다.
새롭게 조성된 주차장은 총 40여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연중 운영된다. 농협 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은 1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10분당 5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다만 금융업무 이용 시간이 초과된 경우에는 금융창구에서 문의하면 업무 확인 후 무료 주차 이용 안내를 받을 수 있다. 1일 최대 주차요금은 1만 원이며, 이용 편의를 위해 카드 결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강진농협은 주차장을 단순히 농협 이용 고객만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유 공간으로 개방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신축 청사가 지역민에게 더욱 가까운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농협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또한 주차요금은 전액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차장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사업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주차장은 이용객의 안전과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대형차량의 출입을 제한하고 업무시간에는 인터폰을 통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운영체계를 갖췄다.
강진농협은 신축 종합청사를 중심으로 금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공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조합원과 고객 그리고 지역민 모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농협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