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농협 논두렁 개량 지원사업 본격 추진



  • 강진농협은 강진군과 협력하여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논두렁 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진농협 81농가 16kg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군 30% 농협 40% 농가 30%의 비율로 분담하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였다.

    논두렁 개량 지원사업은 폭 30~40

    cm 두께 1.5~2m의 PE필름을 굴착기 부착 장비를 활용해 논두렁 중앙에 매설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드렁허리로 인한 논물 유실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논물 가두기 기능을 강화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해당 시설은 제초제 사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잡초 방제가 가능하고 한 번 설치하면 반영구적으로 논두렁을 보호할 수 있어 친환경 농업 실천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단지 및 친환경 농산물 생사나 필지 상습 가뭄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어 물 관리 효율 향상과 안정적인 작물 생육 환경 조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성국 강진농협 조합장은 “논두렁 개량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친환경 농업으로 전환하는 핵심 기반사업”이라며 “농가의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은 물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려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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