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농협 설 명절 맞아 지역 상생 소비행사

  • 파머스마켓·하나로마트 ‘설 명절 대축제’



  • 강진농협(조합장 진성국)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설 명절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진농협 파머스마켓을 비롯해 군동지점·성전지점 하나로마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조합원과 지역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강진농협이 직접 기획·선별한 자체 가공 선물세트와 로컬푸드 중심의 농·수·축산 선물세트가 다채롭게 구성돼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카드로 해당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카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결제 금액대에 따라 최대 250만 원 상당의 농산물상품권이 증정된다. 증정된 농산물상품권은 강진농협 모든 경제사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어 소비 혜택이 다시 지역 농업과 지역 상권으로 환원되는 구조를 갖췄다.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강진농협파머스마켓을 중심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실시한다. 또한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위생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명절 선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농협 택배 배송 서비스를 운영 안전하고 정확한 배송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농축산물 유통의 신뢰성을 강화한다.

    진성국 조합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조합원과 지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제사업을 통해 신뢰받는 농협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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