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농협은 고유의 명 절 추석을 앞두고 지난 18일 부녀회와 함께 강진 읍내 가장 번화가인 자재 백화점에서부터 강진전통 시장 주변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곧 다가 올 고유명절 추석을 맞아 강진읍 번화 가 주변 정화로 고향을 찾는 사람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 를 진행하였으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 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진성국 조합장은 “바쁜 일상에도 깨 끗한 강진 거리 만들기 나선 강진농협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강진농협은 앞 으로도 건강한 강진, 쾌적한 강진거리 를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치] “농업군 강진” 1차 고부가가치산업…
[자치] “한해 농사 고생하셨습니다” 농업인…
[경제] ‘불금불파’ 재개장…700여명 방문…
[경제] 지역의 다양한 맛 ‘특화 밀키트’로…
[사회] 강진농협 김종원 직원, 9월 “새로…
[사회] ‘폼生폼士 강진향교’ 지역민과 함께…
[문화] 청자골 멋-지역작가 초대전 ‘4인의…
[문화] 한국민화뮤지엄, 김지숙 작가 ‘안녕…
[스포츠] 피싱 마스터스대회 예선전 성황 속 …
[스포츠] 강진중 박정인 학생, 교육감기 원반…
[사람들] 풍성한 ‘추석 명절’ 음식으로 이웃…
[사람들] 소아암이웃돕기회, 지정기탁금 100…
[포토뉴스] “분주한 추석 명절 방앗간”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