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새마을회(회장 김상완)는 새마을지도자강진군 협의회(회장 이용득), 강진군새마을부녀회(회장 차정희)와 함께 지난 1일 깨끗한 전남 만들기 탄소중립 2050 실현을 위한 10만 그루 나무심기 실시하였다.
이번 나무심기행사는 11개 읍·면 50여명의 지도자들이 함께 했으며 작천면 상당리와 대구면 수구리의 공휴지 총 500여평에 새마을동산을 조성하여 소나무1,000주와 에메랄드그린1,000주, 레드스타 1,000주, 소나무 1,000주를 나눠 식재하였다.
강진군새마을회 김상완 회장은 “오늘 심은 작은 묘목이 시간이 지나 울창한 숲을 만들듯이 우리의 노력도 값진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여러방법으로 실천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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