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전라남도교육감기 남녀 초중고 태권도대회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종합운동장 강진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태권도의 미래를 책임질 태권도 꿈나무 700여명의 선수들이 실력을 겨뤘다.
김영기 스포츠산업단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여러분이 갈고 닦아온 실력을 맘껏 발휘해 멋진 경기가 되길 바라며, 맛과 멋이 풍부한 강진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0회 전라남도교육감기 남녀 초중고 태권도대회가 지나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진종합운동장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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